대구한의대, 지역 연계 ‘기린도전학기제’ 발대식 개최

대구한의대, 지역 연계 ‘기린도전학기제’ 발대식 개최

지역과 함께하는 실무형 학기제 출범
학생 주도 프로젝트로 진로 역량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통해 정주형 인재 육성

기사승인 2026-03-18 11:01:42
대구한의대가 지역 연계형 ‘기린도전학기제’ 발대식을 열고 학생들과 도전의 출발을 다짐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 연계형 실무 프로그램인 ‘기린도전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현장 역량 강화를 본격화한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11일 진로개발센터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G벨트 연계 글로컬 특화형 기린도전학기제’ 발대식을 열었다. 

기린도전학기제는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와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경험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이를 통해 지역 기반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정주형(定住型)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박숙자 진로개발센터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홍 진로취업처장, 김진숙 청도캠퍼스장, 황수정 의성캠퍼스장의 격려사, 활동복 전달, 학생 대표 선서, 구호 제창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 진로취업처장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 진로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진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