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인간의 삶을 기록 하지만, 행정은 인간의 삶을 실질적으로 빚어내는 예술이다.
소설가의 예리한 시선과 영덕을 사랑하는 홍보대사의 마음으로 지켜본 지난 시간, 영덕의 지도 위에는 희망이라는 새로운 문장들이 새겨지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3월 16일, 그 결실이 '2026 혁신인물대상' 수상이라는 낭보로 전해졌다.
소설속 주인공이 가혹한 시련을 통해 성장하듯, 김광열 군수의 민선8기는 3년차에 초대형 산불이라는 전무후무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그는 주저앉는 대신 '회복' 과 '재창조' 라는 화두를 던졌다.
약 874억원 규모의 산불 피해지역 종합재생사업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마을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 행정의 표본이 되었다.
위기 앞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그의 리더십은 군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재임 기간 중 그가 남긴 족적은 숫자로, 그리고 군민의 삶으로 선명히 각인되어 있다.
그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이 단순한 구호가 아닌 '반드시 지켜지는 약속' 임을 행정을 통해 입증했다.
경제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과 도내 생활인구 유입 1위를 달성한 것은 소멸해가는 지역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결과다.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과 '웰니스 중심도시' 선포를 통해 영덕을 동해안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 시키는 혜안을 보여 주었다
김광열 군수는 2026년을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신규 원전 유치와 동해 중부선 철도 개통, 대규모 리조트 유치 등 영덕은 지금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변화의 중심지에 서 있다.
40여년 공직 생활의 전문성과 군민을 향한 낮은 자세가 빚어낸 이 거대한 흐름은, 이제 재선 후보로서 영덕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영덕의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김광열 군수가 써 내려가는 혁신의 서사가 '군민이 주인인 영덕' 이라는 아름다운 결말로 이어지길, 영덕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문학가로서 뜨겁게 응원한다.
글=소설가 전정희(영덕군 홍보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