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청년단체,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팔공JC 등 지역 청년 조직, 정해용에 한목소리 지지
“행정·경제 검증된 전문가만이 동구 발전 가능”
정 예비후보 “청년들과 함께 도약하는 동구 만들 것”

기사승인 2026-03-18 15:00:43 업데이트 2026-03-18 15:01:13
팔공JC 청년회원들이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해용 예비후보 제공
대구 동구 청년 오피니언 리더들이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17일 팔공JC 임원진과 회원들은 정해용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동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정해용 후보뿐”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K-2 군공항 이전 및 후적지 개발, 3호선 혁신도시 연장 등 대구 동구의 중대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 중앙정부와의 협력 능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부시장 역임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정 후보는 청년들이 꿈꾸는 역동적인 동구를 실현할 경제·행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동구 발전의 핵심 동력인 청년회의소의 지지에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분이 제시한 요구는 곧 동구의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또 “동대구역 역세권 개발, 신서혁신도시 활성화 등은 실전형 행정 전문가의 경험이 절실히 필요한 사안”이라며 “대구시와 중앙정부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들의 열정이 일자리와 경제로 이어지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동구의 미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대구동구지회도 같은 날 정해용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며 힘을 보탰다. 

지회는 “행정력과 현장 소통력을 겸비한 정 후보가 장애·비장애인의 공존 도시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장애인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 공약을 기대했다. 

또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도 정 예비후보를 “골목 상권과 동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지목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근 잇따른 지지 선언으로 정 후보가 내세우는 ‘준비된 경제 구청장’과 ‘실전형 행정’ 이미지와 지역 혁신 공약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예비후보는 앞서 출마 선언에서 팔공산 케이블카·구름다리 재추진, 동촌 인피니티풀·음악분수 조성, 폐점 홈플러스 재활용, 동대구 역세권 새로고침,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등 11대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동구의 체감 변화를 약속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