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발표된 ‘달서대개조 D-TURN 프로젝트’가 산업과 인프라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공약은 3040세대와 학부모들을 위한 실질적 복지 정책에 무게를 뒀다.
권 예비후보는 단상 없이 시민들 속에서 브리핑을 진행하며 “아이 낳고 기르는 일이 축복이 아니라 고통이 된 현실을 끊겠다”고 말하고, 세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는 달서구 첫 ‘구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둘째는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시행, 셋째는 강남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치동 1타 강사 인터넷 수능방송’ 전면 도입이다.
그는 “32년간 대통령실, 권익위, 행안부 등 국정의 핵심 현장에서 길러온 문제 해결 능력을 달서구민의 일상에 쏟아붓겠다”며 “사교육비 부담과 돌봄의 무게를 구청이 확실히 덜어주겠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 캠프는 이번 상인·월배 권역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1주일 간격으로 달서 갑·병 권역을 찾아가는 릴레이 정책 발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