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서 “대구 안전도시 약속”

추경호,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서 “대구 안전도시 약속”

의용소방대 헌신·봉사에 감사 표하며 안전도시 강조
시민 안전 최우선 가치,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 약속
기념일 하루 앞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기사승인 2026-03-18 16:47:16
추경호 의원이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안전한 대구를 약속하고 있다. 추경호 의원실 제공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이 18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 안전의 최전선에 서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을 강조하며 처우 개선과 안전도시 대구 실현을 약속했다.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추경호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 업무를 체계적으로 보조하는 지역 주민 중심의 민간 봉사조직으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각 시·도의 조례에 근거해 특별시·광역시·도, 시·읍·면 단위에서 설치·운영되고 있다.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의용소방대의 날’이며, 올해 기념식은 공식 기념일보다 하루 앞서 진행됐다.

추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뛰어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헌신이 대구를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원 처우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일상이 편안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