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운영사인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는 '고 풀 닌자(Go Full Ninja)'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운영 방향과 시즌 방향성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일 최대 방문객이 50% 증가하고 플래시 세일 판매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긍정적 변화 추이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고 풀 닌자'를 시작으로 1년 내내 시즌별 특색을 갖춘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와 전략적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5월에는 춘천 하중도 일대에서 '레고랜드 런' 행사를 개최하고, 여름에는 어린이 워터쇼인 '워터팡'을 선보이는 등 어린이와 가족 중심 테마파크의 상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서울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등 멀린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연계된 복합 연간회원권을 특별 할인가로 출시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도 이어간다.
닌자고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시즌에는 닌자고 캐릭터가 함께하는 공연과 댄스파티, 포토타임 등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미션을 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15주년 한정 배지를 획득할 수 있는 '닌자고 스탬프 랠리' 등이 마련돼 닌자고 세계관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닌자고 가면 만들기, 방문객이 함께 완성하는 대형 닌자고 빌드 모자이크, 닌자고를 상징하는 시즌 먹거리 등이 더해져 축제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성호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는 "레고랜드의 목표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라며 "레고랜드를 찾는 모든 고객이 더욱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