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첸백시 시우민이 뮤직비디오 제작비를 체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상 프로덕션사 815 비디오(VIDEO) 측은 19일 시우민의 ‘오버드롭’(Overdrop) 뮤직비디오 본편 및 티저 영상 1편을 제작했으나 총 용역대금 8246만원에서 선수금을 제외한 잔금 6596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오버드롭’은 시우민이 지난해 10월20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다.
815 비디오 측은 “지급 기한 이후 수차례에 걸쳐 잔금 지급을 요청하고 회사 차원의 공식적인 확인을 요구해 왔으나 당시 담당자의 퇴사 이후 현재까지 명확한 답변이나 구체적인 지급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뮤직비디오는 이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에 활용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에 따른 모든 제작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대금이 장기간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끝으로 “원만한 해결을 위해 충분한 기간 동안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미지급된 잔금이 조속히 지급되지 않을 경우 계약에 따른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