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2억 기부…‘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

에스파 윈터, 2억 기부…‘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

기사승인 2026-03-19 10:43:10
에스파 윈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스파 윈터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입성했다.

윈터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윈터는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하고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윈터는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고, 에스파 멤버들과 홍콩 화재 진화 및 구호 활동에 필요한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미국 LA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공연 수익금 일부를 쾌척하기도 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에서 ‘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를 개최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심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