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기사승인 2026-03-20 08:58:48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7년 준비 끝에 공개됐다.

펄어비스는 20일 ‘붉은사막’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 보이스를 포함해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파이웰 대륙에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 어비스의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출시 전부터 글로벌 반응도 뜨거웠다. ‘붉은사막’은 19일 기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49개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베스트셀러에서도 각각 1위에 오르며 기대작다운 성과를 보였다.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성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글로벌 IT 유튜버 디지털 파운더리의 심층 분석을 통해 PC,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의 안정성 점검도 마쳤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송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