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와 김천의료원, 난임 인구 심리지원 협약 체결

대구대와 김천의료원, 난임 인구 심리지원 협약 체결

저출산·난임 문제 해결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심리상담 지원 체계 구축·전문 인력 양성 추진
경북도 RISE사업 연계해 실질적 지원 모델 마련

기사승인 2026-03-20 09:13:25
대구대와 김천의료원이 난임 인구 심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 RISE사업단 산하 난임헬스케어센터와 DU난임대응센터가 19일 김천의료원에서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난임 인구의 심리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난임 문제 해결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난임 인구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함께 육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질적 지원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대는 이번 협약을 경북도 RISE사업(부처협업형 REGO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난임 대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저출산 극복 모델 구축에 나선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