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청년 주거안정 80세대 규모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강릉에 청년 주거안정 80세대 규모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강릉시, 20일 입암동 498 일원, 청년층 주거안정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식 개최
총사업비 267억 투입, 연면적 6815㎡, 지상 10층, 80세대 규모...2027년 12월 준공 예정

기사승인 2026-03-20 14:17:23 업데이트 2026-03-20 18:54:33

강릉지역의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80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이 건립된다.

강릉시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의 본격 추진을 알리기 위해 20일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암동 498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갖고,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강원형 공공주택은 지역 내 청년층 주거안정 도모하기 위해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입암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자리에 조성된다.

강릉시가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20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식 모습. 강릉시 제공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267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6815㎡, 지하 1층 지상 10층, 8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이 거주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된 이번 임대주택이 2027년 12월 준공되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청년층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기반을 닦는 동안 주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가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20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식 모습. 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청년·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20일 오후 2시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식 모습. 강릉시 제공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전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