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6시 현재 53명(중상 24명, 경상 2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 소방본부는 공장 건물 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소 확대된 것으로 보고 인명 검색 및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화재 당시 근무자는 170명으로 현재 확인된 인원은 156명으로 연락이 두절된 14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
특히 긴급환자 17명이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선병원 등으로 이송 중이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회사는 2동이고 현재 1차 진화는 됐지만 건물이 조립식 건물인 관계로 내부 붕괴가 우려돼 수색이 불가하다"며, "건물 내부에 나트륨 200㎏이 있어 폭발 않게 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은 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장비 90여 대를 투입했으며 산림청 헬기도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