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목포, 민주) 국회의원은 2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경선 목포시장 예비후보께서, 다시 목포시 5선거구 도의원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경선 예비후보가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요청으로 특별 복당했으나, 당시 당규상 특별 복당에 대한 절차 및 규정 미비, 최고위 의결 기록 부재 등으로 후보 결정 과정에서 특별 복당을 인정받지 못해 25%의 감산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 예비후보가 목포 제5선거구 전남도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도전 제안을 고심 끝에 수락, 21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목포시 제5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조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00점짜리 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만, 목포와 전남 서남권 발전을 위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음을 이해해 달라며, 이로 인한 비판이 있다면 자신이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