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2차전 오더가 발표됐다. 원익은 하루 전 1차전 선봉으로 출전해 기선을 제압한 진위청 카드를 다시 꺼냈고, 영림프라임창호는 3지명 송지훈이 출격한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를 펼치는 원익과 영림프라임창호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속행하는 2차전 1국 오더를 이날 발표했다. 송지훈과 진위청이 첫 대결을 펼친다.
1차전은 영림프라임창호의 3-2 승리로 끝났다. 이날 2차전에서도 영림프라임창호가 이긴다면 대망의 챔피언 결정전으로 향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원익이 승리해 1-1이 될 경우에는 23일 오후 7시에 최종전을 펼쳐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할 팀을 가린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26일부터 정규리그 1위 울산 고려아연(감독 박승화)과 우승컵을 놓고 챔피언 결정전(3판 2선승제)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시간제는 피셔(시간누적) 방식으로 기본 1분에 추가 15초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