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과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은 개소당 총사업비 5억원 규모로 가공시설 및 장비 구축, 제품 생산·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자부담 부담은 10%이다.
특히 사업 종료 후 1년 이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취득을 의무화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화를 통해 소득 향상이 기대되는 농업인 조직체로, 농업법인이 아닐 경우 3개 경영체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가공창업 교육 이수, 사업부지 확보, 조직 운영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개소당 5000만원이 투입되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사업'은 5년 이상 운영된 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과 장비 교체, 위생·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며, 자부담 부담은 10%이다.
HACCP 적용 품목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우선 지원해 식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유통축산과 농산식품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가공플랜트 구축사업은 서면심사와 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설장비 개선사업은 서면심사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