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척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는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별도의 실물카드 없이 휴대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결제는 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이면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지원된다.
그동안 실물카드를 반드시 소지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오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간편결제 서비스도 추가 도입해 사용자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