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24일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 시계탑 조형물까지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과 직원과 공무직 등 30여명이 참여해 노면 물청소로 묵은 때를 제거하고 담배꽁초 등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중구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동성로 일대에 주기적인 물청소를 시행하고, 환경순찰을 강화해 방치된 쓰레기를 즉시 수거할 방침이다. 또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는 각 동 협의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골목길과 원룸 밀집지 등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동별 대청소를 벌이고,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도 진행 중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활기찬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