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이미연 교수,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초대 회장 취임

영남대 이미연 교수,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초대 회장 취임

대구생활문화센터서 창립총회 열고 공식 출범
교육 현장 연구 반영·지도자 교류 강화 목표
정기 세미나·교류 프로그램으로 교육문화 확산

기사승인 2026-03-27 10:09:01
영남대 이미연 교수가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영남대 제공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가 공식 출범하며 영남대학교 음악학부 이미연 교수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 20일까지 1년이다.

이미연 교수는 영남대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 전공 교수로, 2018년부터 ‘피아노위크’ 예술감독을 맡아왔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청년 피아니스트 단체인 ‘앙상블 딥스’의 예술감독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는 지난 21일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피아노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공식 출범했다. 

학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와 정책에 반영하고, 지도자 간 협력을 통해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정기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열어 피아노 지도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