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 ‘SW 창업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포스텍에 따르면 경북도, 포항시와 손잡고 SW 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 해 동안 3억원을 투입,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기술 개발·시장 진입·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 소재 SW 교육기관 교육·수료생, 국내외 SW 경진대회 수상자, 예비 창업자 등이다.
선발된 기업은 자금, 기술·사업화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경북형 RISE(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과 연계, 스타트업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검증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정착률 제고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
포스텍 관계자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도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