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는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세무, 마케팅, 보증,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가 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도·소매업, 외식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40여건의 상담이 접수됐으며, 현장 접수도 이어졌다.
경산시는 상담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 시 후속 연계 지원을 추진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소상공인 1:1 맞춤 상담의 날’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