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7시 30분, 학생과 유학생, 교수, 직원 등 약 1500명이 삼삼오오 캠퍼스에 모여 1시간가량 청소를 했다.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 행사는 영남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최외출 총장은 행사에 앞서 “학생들이 개인 중심적 생활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구촌 공동과제 해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생활 속에서 습관이 돼야 진정한 변화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경험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누리면서도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교양 교과목 ‘사회공헌과 봉사’ 수강생들도 대거 참여했다.
영남대는 2022학년도부터 이 과목을 필수 공통교양으로 신설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최외출 총장은 “더 많은 학생이 사회공헌정신 실천행사에 참여해 나눔과 봉사정신, ESG 가치를 함양하기를 바란다”며 “천마인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이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