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덕구청장후보 경선 4월 5-6일 이틀간 진행

민주당, 대덕구청장후보 경선 4월 5-6일 이틀간 진행

김안태·김찬술·박종래 3명, 후보 등록하고 공정한 선거 다짐

기사승인 2026-03-31 14:25:54
민주당 대덕구청장 선거 경선 후보인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가 31일 '공명경선 협약서'에 서명한뒤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민주당대전시당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당내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대덕구청장 후보들의 경선이 4월 5일-6일 이틀간 진행된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대덕구청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세 명의 후보가 31일 당내경선을 위한 첫 후보자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혓다.

이번 경선에 나서는 3명의 후보는 이날 등록을 완료한 직후 '공명경선 협약서'에 서명한 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다짐했다.

'공명경선 협약서'에는 ▲정치적 소신과 정책적 비전으로 당원에게는 희망을, 시민에게는 새로운 긍지를 심어주는 선거 ▲경선 결과에 절대적으로 승복하고 선출된 당 후보의 당선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One Team)'으로 함께 선거에 임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덕구청장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당내 경선은 오는 4월 5일과 6일 양일간 ARS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위와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