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실군 기초단체장 본경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박영자 위원장은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실군수 후보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임실군 예비경선은 총 5명의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김병이, 김진명, 성준후, 한득수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전북도당 예비경선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100% ARS를 통해 진행됐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본경선과 결선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세부득표율과 순위는 미공개로 결정했다.
본경선 진출 4인 후보자 중 50% 과반을 넘으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본경선 득표율 1위와 2위가 최종 결선으로 후보자를 결정한다. 본경선 일정은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