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일 문화예술의 도시를 자부하는 전주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전주시의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는 4대 방향으로 ▲예술인 중심 ▲뒷받침 행정 ▲거점 확대와 공간 지원 ▲활동 플랫폼과 네트워크 강화를 제시했다.
또한 문화예술 특화 무정산 시범사업, 어린이 전용 공연장 건립, 시민과 예술인 중심의 ‘의전 없는’ 축제 문화 확립, 전주 예술인 담당 부서 신설을 공약했다.
그는 특히 “문화예술 존중의 전주를 실현하는 첫걸음은 문화예술 현장의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가장 필요한 일을 돕는 것”이라며, ▲전주시 예술인 활동 수당 증액 ▲중장년 문화예술인 지원 ▲지역 예술인 쿼터제 도입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 민주 정부 문화정책의 기본으로 자리 잡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행정’이 지금 전주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문화예술 정책과 문화예술인 복지를 총괄하는 담당 부서 신설해 문화예술 특화 무정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예술인의 노동권 상담과 법률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주의 아이들이 첫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어린이 전용 공연장’을 건립하고,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예술인 중심으로 전주시 문화예술인의 네트워크를 결속하고 확장하는 플랫폼 구축하고, 한옥마을과 전주천 등 전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거리예술’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