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 14개 시·군 합동연설회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 14개 시·군 합동연설회 마무리

유튜브 생중계 구독자 급증…당원과 도민 참여 열기 뜨거워

기사승인 2026-04-03 10:14:49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경선을 위해 진행한 14개 시·군 합동연설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전날(2일)까지 지역별로 당원과 지역민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도당이 자체적으로 송출한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는 구독자수가 크게 늘어나 경선 과정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당원과 도민들이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비교·검증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후보자들도 본인의 연설 장면을 자체 편집한 영상을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며 유권자들을 지지를 호소했다. 일부 지자체 합동연설회는 조회수가 3500회에 달하며 후보자 홍보 역할도 톡톡히 했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치러지는 본경선과 결선(4월 20~21일) 남은 일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