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3년 만에 경무관 승진 ‘경사’

전북경찰, 3년 만에 경무관 승진 ‘경사’

전북경찰청 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전북 출신 송승현 세종청 경무기획과장도 승진 내정

기사승인 2026-04-03 12:15:11
경찰청 경무관 승진 임용 내정자로 선정된 박종삼 전북경찰청 수사과장(왼쪽), 송승현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장.

전북경찰이 지난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을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다. 

경찰청은 3일 총 28명의 경무관 승진 임용자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경무관 승진 내정자 중 전북경찰청은 박종삼(57·간부후보생 53기) 수사과장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 완주군 출신 송승현(56·경찰대 8기)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장도 승진 내정자로 선정됐다.

박종삼 경무관 승진 예정자는 전주 영생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에 입직했다. 무주·완주경찰서장, 전북청 홍보계장·감찰계장, 전북청 형사·수사과장, 광주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하며 전북 치안 최일선에서 맹렬한 활약을 이어왔다. 

송승현 경무관 승진 예정자는 전주 동암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를 졸업, 1992년 경위로 출발해 경찰에 봉직했다. 김제경찰서장, 익산경찰서장, 진안경찰서장,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경무기획정장과장, 충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