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본경선 후보로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확정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본경선 후보로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확정

지난 2~3일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본경선에 4인 후보 선출

기사승인 2026-04-04 12:26:48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4일 6.3지방선거 군산시 기초단체장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4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당 선관위에 따르면 앞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예비경선을 거쳐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후보 4인을 선정한 군산시 예비경선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14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들이 등록,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박정희·서동석·진희완·최관규 등 모두 8인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예비경선은 지난 2일부터 4월 3일까지 이틀간 군산시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진행됐다. 첫날인 2일은 당원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받는 방식으로, 3일에는 당일 안내된 전화번호를 통해 당원들이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본경선 진출 결과는 각 후보 측 참관인이 입회해 확인했고, 구체적인 득표율과 순위 등은 당헌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본경선은 4인 후보자 중 50% 과반을 넘으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본경선 득표율 1위와 2위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군산시 본경선 일정은 전북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