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심상철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운영

창녕군, 심상철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운영

기사승인 2026-04-04 20:57:41 업데이트 2026-04-05 05:22:20
경남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3일 오후 1시부터 심상철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권한대행을 맡은 심상철 부군수는 지난해 7월1일 취임 이후 주요 군정을 수행해 왔으며 이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군정 공백 최소화와 행정 안정성 유지를 당부했다.

심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당면 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선거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강화 △각종 행사 안전관리 철저 △서민생활 안정 및 에너지 절약 참여 등을 강조하며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창녕군은 권한대행 체제 아래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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