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함안군수 선거 차석호 예비후보가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하며 재심 신청과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차 예비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당이 내세운 도덕성과 공정 원칙이 자의적 판단으로 훼손됐다”며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공관위의 부적격 기준 적용이 형평성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일부 경선 후보들의 범죄 전력은 문제 삼지 않으면서 자신만 배제한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공직 사직 시점과 관련해 변호사와 행정사 자문 결과 공직선거법상 적법성이 확인된 사안이라며, 이를 문제 삼은 것은 법리 오해라고 주장했다.
차 예비후보는 공천 심사 과정에서 타 후보 측의 악의적 정보 유포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공천 절차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 공관위가 재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함안군민 뜻을 받들어 특단의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차 예비후보가 언급한 ‘특단의 조치’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와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만호·이보명·이성용·조영제 후보(가나다순)를 함안군수 경선 후보자로 확정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함안군수 선거는 단수 공천이나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 체제로 진행되며 지역 내 선거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본경선은 4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경선 방식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 예비후보는 4일 입장문을 통해 “당이 내세운 도덕성과 공정 원칙이 자의적 판단으로 훼손됐다”며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공관위의 부적격 기준 적용이 형평성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일부 경선 후보들의 범죄 전력은 문제 삼지 않으면서 자신만 배제한 근거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의 공직 사직 시점과 관련해 변호사와 행정사 자문 결과 공직선거법상 적법성이 확인된 사안이라며, 이를 문제 삼은 것은 법리 오해라고 주장했다.
차 예비후보는 공천 심사 과정에서 타 후보 측의 악의적 정보 유포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공천 절차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 공관위가 재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함안군민 뜻을 받들어 특단의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 향후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차 예비후보가 언급한 ‘특단의 조치’가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자와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이만호·이보명·이성용·조영제 후보(가나다순)를 함안군수 경선 후보자로 확정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함안군수 선거는 단수 공천이나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 체제로 진행되며 지역 내 선거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본경선은 4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경선 방식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