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도전”…경남 ‘모두의 창업’ 설명회 7일 개최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도전”…경남 ‘모두의 창업’ 설명회 7일 개최

기사승인 2026-04-05 04:40:25 업데이트 2026-04-05 05:23:42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가 경남에서 열린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7일 국립창원대학교 봉림관 MOSS 소강당에서 ‘모두의 창업’ 경남 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 지원 사업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에서는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 지원 등 프로그램 구조와 함께 최대 10억원 규모의 지원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삼백육십오 구수룡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사업은 일반·기술 트랙으로 나눠 운영되며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창업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아이디어에 머물러 있는 생각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