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식재산센터, 중장년 창업교육 성료…26명 수료

경남지식재산센터, 중장년 창업교육 성료…26명 수료

기사승인 2026-04-05 04:43:40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 기반 창업교육을 운영해 예비·초기 창업자 26명을 배출했다.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IP창업Zone 32기 중장년 특화 공동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창업자 26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으며 총 4일간 3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지식재산청과 경상남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 등 관련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주요 과정은 △중장년 맞춤 IP창업 이해 △창업 세무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특허권 확보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과 지식재산 권리화 전략을 결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료생에게는 선행기술 조사와 사업계획서 고도화 등 전문 컨설팅이 연계 지원되며 우수 아이템에는 약 160만원 상당의 특허출원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김해시 창업지원센터 입주 및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IP창업Zone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된 경남지식재산센터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으로 창업 역량 강화와 실제 창업 연계에 기여해왔다.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중장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창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