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가 중국 상하이지광직업기술대학과 손잡고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경남대학교는 지난 1일 상하이지광직업기술대학 허펑페이 총장 방문단이 대학을 찾아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와 자매결연(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양교 간 편입학 프로그램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과 함께 캠퍼스 투어와 학과 시설 견학도 진행됐다.
상하이지광직업기술대학은 1993년 설립된 3년제 사립대학으로 약 8000명의 재학생과 9개 단과대학, 31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펑페이 총장을 포함한 방문단 10명이 참석했으며 경남대학교에서는 고호석 대외부총장과 홍선영 국제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자리해 협력 확대 의지를 공유했다.
경남대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체계적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교육 환경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호석 대외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