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학력 강화와 가치 중심 교육을 앞세운 공약과 논평을 잇따라 내놓았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학생 기초학력 보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경남 학력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초등 저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권 예비후보는 초등 1~2학년을 기초학력 형성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기초학력 전담 교사’를 배치해 읽기·쓰기·셈하기 능력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규 교사가 참여하는 ‘학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학력 책임 교실 △자기주도학습 코칭 △교과 클리닉 △1:1 맞춤 튜터링 등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대책으로는 방학 기간 ‘100시간 몰입캠프’를 제시했다. 거점학교에 ‘다가치 스터디룸’을 조성해 집중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학생과 연계한 수·과학 클리닉을 통해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학교 안팎 유휴공간을 활용한 ‘경남형 스터디카페’도 도입한다. 내부형·외부형·프로그램형·캠프형 등 4가지 모델로 운영해 학습공간과 멘토링, 진로 상담을 결합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권 예비후보는 “학력 향상은 학생의 권리”라며 “공교육 책임을 강화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같은 날 식목일과 부활절을 맞아 잇따라 논평을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생명 존중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식목일 논평에서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삶 한가운데 들어와 있다”며 “이를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학생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기후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과정과 생태 중심 학교 환경, 지역 기반 현장 교육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부활절 논평에서는 전쟁과 차별, 교육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가장 약한 이들의 생명과 존엄이 먼저 회복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 학생, 다문화 가정, 농어촌 학생, 저소득층 아동 등을 언급하며 교육을 통한 사회적 회복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억눌린 생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며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학생 기초학력 보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경남 학력 점프업(Jump-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초등 저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권 예비후보는 초등 1~2학년을 기초학력 형성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기초학력 전담 교사’를 배치해 읽기·쓰기·셈하기 능력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규 교사가 참여하는 ‘학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학력 책임 교실 △자기주도학습 코칭 △교과 클리닉 △1:1 맞춤 튜터링 등 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대책으로는 방학 기간 ‘100시간 몰입캠프’를 제시했다. 거점학교에 ‘다가치 스터디룸’을 조성해 집중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학생과 연계한 수·과학 클리닉을 통해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학교 안팎 유휴공간을 활용한 ‘경남형 스터디카페’도 도입한다. 내부형·외부형·프로그램형·캠프형 등 4가지 모델로 운영해 학습공간과 멘토링, 진로 상담을 결합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권 예비후보는 “학력 향상은 학생의 권리”라며 “공교육 책임을 강화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같은 날 식목일과 부활절을 맞아 잇따라 논평을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생명 존중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식목일 논평에서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 삶 한가운데 들어와 있다”며 “이를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학생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기후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과정과 생태 중심 학교 환경, 지역 기반 현장 교육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부활절 논평에서는 전쟁과 차별, 교육격차 문제를 언급하며 “가장 약한 이들의 생명과 존엄이 먼저 회복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 학생, 다문화 가정, 농어촌 학생, 저소득층 아동 등을 언급하며 교육을 통한 사회적 회복을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억눌린 생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며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