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대한조선 내업1공장 조업 중단…전체 매출 25% 차지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대한조선의 생산라인에 대해 조업중지 조처가 내려졌다. 대한조선은 “중량물 취급작업 중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내업1공장 작업이 중지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에 위치한 대한조선 내업1공장(선박블록 제작)에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40분쯤 선박 제조 공정 중 블록이 전도되면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작업중지 조치는 산업안전보건법 제55조에 따른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직후 해...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