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현북면 장리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 완료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장리 산30-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마쳤다.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18분쯤 해당 지점에서 산불이 발생해 오후 12시 37분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현재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불로 이재민 1세대 2명이 발생했고, 가옥 1동과 비닐하우스 1채가 전소됐다. 피해 면적은 약 0.50ha로 추정된다. 발화 원인은 건축물 화재 비화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은 헬기 10대(산림청 6대·임차 2대&middo...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