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감사법무실장과 감사팀은 지난달 전 실과소를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형식적인 강의 대신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공유했다.
삼척시는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감수성(CBTI) 진단을 통해 개인별 청렴 인식 유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10일 청렴 메시지 녹음 방송을 통해 청렴이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시정 전반의 핵심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 업무에서의 실천을 거듭 주문했다.
이와 함께 12일 삼척 장날에는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청렴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일련의 청렴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조직 문화를 바꾸기 위한 연속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