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공공산후조리원, 2026년 운영 중단 앞두고 '논란'
강원 삼척 공공산후조리원이 신축 삼척의료원 이전 일정에 따라 2026년 2월 운영을 중단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출산·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척시는 의료원 내 이전을 추진하며 2027년 재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민단체와 정치권은 '지역 돌봄 기반의 붕괴'라며 폐쇄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2일 삼척시에 따르면 공공산후조리원은 2020년 의료원 이전 협의 당시 새 의료원으로의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2022년 민선 8기 출범 뒤 실시한 부지 활용 용역에서 의료원 내 재배치 필요성이 확인됐고, 현...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