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보상이용권 기한 3개월 ‘시끌’…“제한 과해” vs “소비 독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고객들에게 ‘구매이용권’ 지급을 시작했지만, 유효기간 3개월·잔액 미환급 등 강한 제한이 걸리면서 보상안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은 이용권 소진을 독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나 업계 안팎에선 “보안 사고 보상치고는 지나치게 짧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쿠팡은 앱에 ‘고객님께 구매이용권을 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명 고객에게 1인당 총 5만원의 구매이용권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순... [이다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