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국회 퇴직공직자 97% 취업심사 통과…쿠팡 16명 ‘1위’”
국회 퇴직공직자 대부분이 취업심사를 통과해 민간기업 등에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최근 6년간 가장 많이 취업한 기업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9일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회견을 열고 2020~2025년 국회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승인율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국회 공직자는 국회의원, 보좌진, 사무처 직원 등이다.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제도는 공직자가 퇴직 후 다른 기관에 재취업할 경우 퇴직 전 소속 부서의 업...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