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李 정부 ‘728조 예산안’ 평행선…오후 5시 재협상
여야가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인 728조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둘러싸고 법정 처리 시한을 하루 앞둔 1일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 협상에 돌입했다. 그러나 회동 초반부터 신경전이 거세지며 분위기는 냉랭했다. 송 원내대표와 유 수석부대표는 협상 시작 약 20분 만에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기도 했다. 문 수석부대표...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