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 지위로 공적 시스템 훼손”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해온 민중기 특별검사가 “대통령 배우자의 권한 남용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이 크게 훼손됐음을 여러 사건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민 특검은 29일 오전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김건희는 대통령 배우자의 신분을 이용해 고가의 금품을 쉽게 수수하고, 현대판 매관매직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각종 인사와 공천에도 폭넓게 개입했다”고 말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7월2일 수사에 착수해 주어진 180일 간의 수사 기간을 모두 ...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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