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실적 쓴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의 미래는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 금융을 강화하는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양·ABL생명 인수 효과와 순영업수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로, 금융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한 추진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변화를 주도한 임종룡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3분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상승한 1조2444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9758억원)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2001년 지주 출범 24년 만에 처음으로 밟은 ‘분기 순익 1조’ 고지이기도 하...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