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버스 무기한 파업 돌입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사측은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고, 노조는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서울에서는 64... [박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