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산부인과 진료 정상화…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 기대
합천군에서 중단됐던 산부인과 진료가 다시 시작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의료진 부재로 두 달간 멈췄던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 외래 진료가 3월 3일부터 재개되면서 그동안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3월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공백으로 진료가 중단되며 지역 내 여성 필수의료 이용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이번 진료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