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2026년 고령자 복지주택 예산 전액 삭감
경남 하동군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추진해 온 '하동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사업'이 하동군의회의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며 중단 위기에 놓였다. 하동군은 전체 인구 대비 고령자 비율이 43.3%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령자 주거 안정과 복지 강화를 핵심 군정 과제로 설정하고 해당 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다.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사업은 임대주택과 돌봄·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고령자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로, 지난 2022년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한 뒤 2024년 11월...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