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순이익 1조5936억원…박현주 ‘비전’ 해외법인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호실적을 시현했다. 특히 박현주 미래에셋그룹회장의 ‘글로벌 리딩 금융그룹’ 비전에 집중한 해외법인 부문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9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1조5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915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72%, 6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국내 518조원, 해외 84조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원 늘었다. 특히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 달성...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