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고환율, 서학개미 탓 아냐…구조적 개선 추진”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원·달러 환율 급등과 관련해 리스크 원인을 단기 시장 변동이 아닌 자금 유출 구조 등에서 명확히 살펴 구조적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전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현재 환율은 수급상 수요가 많아 형성된 결과다. 동시에 국내 주식시장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공개 영상은 지난 12일 녹화됐다. 구 부총리는 원화 가치 하락 배경에 대해 “우리나라의 구조를 보면, 지...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