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지자체 통계 ‘구멍’...실측 데이터 2.6% 불과
온실가스 통계의 기초자료 제출률이 매우 낮아 정확한 지역별 감축성과 분석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부터 어긋난 셈이다. 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 중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를 제출한 곳은 142곳에 그쳤다. 또한 지자체별로 제출해야 하는 세부 활동자료 49만2450건 중 실제 제출된 자료는 1만2896건(2.6%)에 불과했다. 분야별로 보면 농업·폐기물 등 일부 부문은 평균 12% 내외의 ... [김태구]


![함진규 도공 사장 “퇴임 압력 없다”…李대통령 발언 놓고 국감 격돌 [2025 국감]](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0/16/kuk20251016000218.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