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5년 전 비해 물동량 ‘반 토막’
최근 다자무역주의에서 자국보호무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수출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은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충남 서산시도 대산항을 끼고 있어 그 여파가 만만치 않다. 지난 4일 대산항 해운·항만·물류 기업들과 행정당국이 서울역 럭키컨퍼런스에서 신규 항로 및 화물 유치 등 대산항 활성화 방안을 찾는 자리를 가졌다.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 대산항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한 시기이기도 해 각 기관·기업 간 협력체계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때다. 대산항의 ... [이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