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생활 불편 해소에 시정 집중

이완섭 서산시장, 생활 불편 해소에 시정 집중

지원주택사업·송전선로·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저지 등 예민 내용 산적
생활 불편·지역 숙원 등 제안 받아

기사승인 2026-01-26 12:34:23
서산시청.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새해 읍면동 순회를 마무리 하며 현장에서 건의된 내용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운영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23일 석남동을 끝으로 신년 읍면동 순회를 마쳤다. 서산시

지난 12일 대산읍에서 시작한 순방이 23일 석남동을 끝으로 15개 읍면동 주민들의 생활불편 등 건의사항 250여 건이 접수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구축, 시청사 건립 사업,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운영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이 밖에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적극 추진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원천 차단 등이 주를 이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형 생활 불편, 지역 숙원, 인프라 확충 등 바라는 부분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거쳐 반영하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