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운수종사자 2200명 양성 추진…인력난 해소·안전 강화
경기도는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680명 규모였던 양성 인원을 올해 2200명으로 늘린다. 양성기관도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안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 [윤형기]




